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, 노년층 대상 독서·체험 프로그램 운영
광주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…책 담는 캘리그라피·리딩푸드 등
입력 : 2026. 04. 09(목) 16:04
동구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들이 9일 복지관 강의실에서 광주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독서 연계 프로그램 ‘책 담는 캘리그라피’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/광주시교육청 제공
[한국뉴스1-박시현 기자]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노년층 대상 독서 연계 프로그램 ‘100세 시대 리딩&동행’을 운영한다.

이번 프로그램은 노년층의 문화·정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.

프로그램은 ▲'책 담는 캘리그라피'(4~6월, 매주 목요일) ▲'리딩푸드'(9~11월, 매주 금요일) 등 2개로 구성됐다.

대상은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이며,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오는 11월까지 주 1회, 총 16회에 걸쳐 독서 연계 활동을 실시한다.

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“노년층이 독서를 매개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,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”며 “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박시현 기자

knews111@daum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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